아라카와 언더 더 브리지
Arakawa Under the Bridge
Review
남에게 신세를지지 않는 남자가 ‘금성인’이라 말하는 여자에게 목숨을 구해진 뒤 그녀와 함께 다리 밑에서 생활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별모양의 얼굴인 남자와 갓파인지 거북이인지 모를 촌장, 요상한 양철깡통을 머리에 쓰고있는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작품으로 이런 개성있는 캐릭터들이 만들어내는 코미디 상황과 나름 평화로운 일상이 합쳐져 매화 재미있는 볼거리를 만들어내는 작품이다.
장르 : 코미디, 로맨스, 일상
선택 : 코미디/일상/순정 - 코미디 - 개성 강한 캐릭터들 - 다리 아래
작품 목록(연도 및 제목)
2010년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리지
2011년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리지 x 브리지